처음에는 그냥 심리상담에 대한 호기심에 신청했었는데(제가 아는 심리상담의 느낌은 웹툰 프로스트교수느낌 [이거 꿀잼 추천 뒷광고 아님])
막상 해보니까 그냥 해보니까 느낌이 달랐습니다.

선생님하고 같이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고민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는 느낌이랄까.
정확히는 표현은 못하겠는데, 내가 고민이라고 생각하던 일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되지만
‘내가 이런 이유 때문에 이걸 고민이라고 판단 했구나’ 라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냥 편하게 서로 이야기 하다가 이해되는 느낌을 받아서 처음 상상하던 심리상담하고는 다르지만
이야기 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뭐 특별한 고민이나 이유없어도 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