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김포창공에게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뭔가 유익한 일(?)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잘됐다 싶었어요. 🙂

어떤 도안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오랫동안 의미있게 간직하고 싶어서
가족사진을 하나 골라, 업체에 스케치 도안을 의뢰한 후 작업을 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의 무드등.
너무 뿌듯하고 예쁩니다.^^
거실에도, 장식장에도, 방에도 . . .
어디에 놔도 다 잘 어울리고 분위기가 살아나네요> <

사실 무엇보다 가장 기쁜건. . .
피아노 치는 것 외엔 똥손이라고 생각했던 제게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다음에 또 이런 기회 있으면 꼭 할거에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미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