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대면으로 하는 모든 행사가 취소되면서 집에서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지금 임신중이라 다니던 공방도 다 취소한 상태.. 태교는 하고 싶고 문센은 취소 되고 그러던 찰나 청년창공에서 진행하는 무드등을 신청하였고 택배로 키트를 받아 집에서 손쉽고 편하게 태교를 하였습니다. 도안에는 없는 아기고래를 추가하면서 앞으로 태어날 아가를 생각하며 좋은 시간 보냈어요. 6년전 김포로 처음 시집와서 낯선 곳에서 아는 사람 없이 외롭게 지내다가 이제야 사랑방 친구를 찾은 기분이에요 또래와 비슷한(?) 청년들과 함께하니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도 들어서 요즘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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