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창공 집생충을 알게되어 신청했고
KIT의 종류가 다양해 고민하다가 드림캐쳐를 선택했습니다.
배송오고 만들기 시작했을땐 생각보다 어려워서 헤맸지만 다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심심하던 차에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콕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또 참여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