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하고싶었던 드림캐처 만들기였어요.
고등학교때 친구가 우연히 신청한게
운이 좋게도 마지막 팀이 되어 참가하게 됐습니다.
창공 방문하자마자 드는 생각은
깔끔하고 안정감을 주는 인테리어에 놀랐어요.
자주 방문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드림캐처 색상이 저와 친구가 좋아하는 컬러가
남아 있더라구요!
이번달에 고민이 많아 힘들었던 차에
힐링을 제대로 했습니다.
좋아하는 색상, 달 펜던트가 달려서 더 즐겁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시간은 2시간이 좀 더 넘었어요.
예쁘게 집에 걸어 놨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 많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